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나이퍼 엘리트 (문단 편집) == 적 == [[나치 독일군]]과 [[소련군]](특히 [[NKVD]])이 주적으로 나온다. 최저난이도인 Rookie(신병)로 플레이 중일 때 적을 바라보면 해당 적의 세력 여부가 표시된다. 예를 들어, 독일군이면 '''Ger'''[* 그런데 가끔 잘 안뜨는 경우가 있다. 또한 한글 패치를 하면 '''독일군'''이라고 뜬다.]이라고 뜬다. 난이도가 낮으면 별 볼 일 없지만 숙련병 이상이면 골치가 아프다. 난이도를 가장 어렵게 맞추고 플레이 하면 적의 사격 실력과 AI가 상향된다. 잠깐이라도 몸을 노출하면 빈사상태가 되기 일쑤이며 AI 다수가 플레이어를 협공할 때 플레이어를 정면 사격으로 고정시키고 일부가 측면이나 후방에서 공격해 오는 전법도 사용한다. 실제 사람과 대결하는 느낌이 들 정도다. 따라서 최대한 은엄폐해서 적이 나를 보지 못하게 하고 B키를 눌러서 망원경으로 적들의 위치를 먼저 파악해야 한다. 교전 시에는 적에게 부상을 입혀서 적 전력의 약화를 강요하는 것도 좋다. 적을 부상시켜서 눕히면 다른 적이 구하러 오는데 이를 이용해 최대한 적 전력을 깎을 수 있다. 적들이 측후방을 치지 못하도록 플레이어 주변을 부비트랩으로 감싸거나 높은 건물에 올라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특히 3-4층 건물의 창가에서 적들을 상대하면서 건물 입구와 계단에 트랩 와이어를 설치하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후속작과 마찬가지로 서로 다른 두 적이 교전하고 있을 때 숟가락 얹는 식으로 나머지 적을 치는 게 좋다. * 일반병 사격 실력은 보통 난이도까지는 무시해도 되지만 숙련병 이상이면 하나하나가 지정사수 급이다. * 저격수 나오면 반드시 먼저 처치할 것을 권한다. * 특무병 일반병보다 상대하기 더 어렵다. * 장교 권총이나 기관단총을 들고 나온다. * 대전차병 [[라케텐판처뷕세|판처슈렉]] 또는 [[판처파우스트]]를 가지고 다닌다. * 전차 가끔 상대해야 하는 적. 포탄에 정통으로 맞으면 Rookie(신병) 난이도에서도 바로 즉사할 정도로 강력하다. 연료구를 사격하면 바로 폭파시킬 수 있지만 폭발 반경이 말도 안되게 넓어서 플레이어도 폭발에 휘말릴 수 있으니 가급적 멀리서 저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연로구가 없는 전차들도 있는데 이런 전차들은 판처슈렉으로 잡거나 TNT를 던진 후 전차가 그 근처를 지나갈 경우 멀리서 TNT를 사격하여 폭파시키거나 그냥 들키기 전에 몰래 지나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전차가 멈춰있을 경우 시간을 짧게 설정한 시한폭탄으로 잡을 수도 있다. 전차 이동 경로에 TNT와 트랩와이어를 동시에 설치해서 전차를 날려 버릴 수도 있다. 물론 기껏 설치해 놓은 와이어에 다른 적이 먼저 걸려버리면 다시 설치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적 전차는 우습게도 같은 편 병사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데 적 전차들이 가끔 자기 이동경로에 겹치는 병사들을 깔아뭉개고 가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후속작들에서도 수송 트럭을 포함하여 드물게나마 볼 수 있지만 이쪽은 옛날 게임 답게 나사빠진 면이 역력하게 드러난다. 이 외에 특정 미션에서는 움직이지 않는 전차들이 여러 대 등장하기도 한다. * 장갑차 전차에 비해 움직이지 않고 고정된 자세로 기관총을 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